[TOBE와 ASIS의 차이]
계속 비교해보고, AS-IS에 비해서
더 나은 구조를 개선한 방식이 TOBE다.
출처: https://brunch.co.kr/@supernova9/165
*정보구조 설계 방식:
보통 엑셀로 설계도를 만들 수 있지만,
이 방법은 바로 확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포스트잇으로 붙였다, 뗐다하면서
고민해보는 방식을 쓰기도 한다.
서비스의 메뉴구조와 배열을 만들고,
레이블을 정의하고
계속해서 최선의 방식을 찾을 때까지
개선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색상으로 1뎁스, 2뎁스, 3뎁스까지
분류하는 게 더 좋다.
[사이트구조: 탑 다운, 바텀 업]
탑다운은 말 그대로,
조직의 일처리 방식에서도 많이 쓰이는 말이다.
임원이 지시를 내리면,
팀장- 팀원 순으로 아래로 내려오는 구조.
정보설계할 때도, 맨 위에 층이 있고
거기서부터 뻗어나가는 아래의 디테일들이 있다.
*
목표와 전략을 먼저 정하고,
디테일을 붙이는 방식
바텀업은 팀원이 의견을 내고,
팀장이 수정보완을 해서 임원에게 최종보고하는 형식이다.
이를 사이트 구조에 적용하면,
개별 콘텐츠에서부터 분석해서
상위 카테고리를 만드는 작업
*
콘텐츠 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분류해서 목표와 전략을 정해가는 방식
[밀러의 법칙]
1. 기억 용량의 한계로 인해,
인간은 청크 단위로 기억한다.
2. 서로 무관한 개별 정보를
청크 단위 (5개~9개)로 기억.
(7+-2개)
ex) UX 가이드에서,
모바일 하단에 아이콘을 5개 이상 넣지 못하는 이유
[IA(Information Architecture)]
개발할 때는 무조건 계층구조를 설계할수밖에 없다.
그래서 기획자는 화면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두 고려해야한다.
[IA 설계하는 법]
1. 콘텐츠 리스트 작성
어떤 내용물을 넣을지 리스트를 모두 만든다.
2. 분류
콘텐츠를 분류하는 기준을 만든다.
3. 레이블링
이제 네이밍(=레이블링)을 한다.
→사용자가 혼란스럽거나 의문이 든다면
그 정보구조설계는 실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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