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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맞춤측정기준의 범위 (hit, session, user)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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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측정기준을 따로 설정하는 이유]

추가적인 필드를 만들어서,

데이터 수집 영역을 넓힌다.

 

GA가 기본적으로 수집하는 데이터 외에

추가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내부 고객데이터를 

GA로 전송해서

맞춤 측정기준으로 

고객 정보를 분석 가능하다.

 

(맞춤측정기준으로 세그먼트를 생성하여,

특정한 사용자들을 그룹화하여

분석할 수 있다.)

관리 ▶ 속성 ▶ 맞춤정의 ▶ 맞춤 측정기준

 

위 순서대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유료버전(360)은 200개 까지 쓸 수 있는데

무료는 20개까지 가능하다.

이름 설정은 보고서 상에서 우리가 

확인하려고 만드는 것이다.

 

실제 역할을 하는 건 '지수' 부분이다.

(지수 넘버로 인식)

이런식으로 넘버링된 지수가 

실제 활동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맞춤측정기준에는 범위(Scope)를

지정할 수 있다.

Session 1 (9시) hit 2개 전송/ A

Session 2 (9시 5분)

Session 3 (9시 10분) hit 4개 전송/ B

 

시간대별로 세션을 설정했다면,

hit는 과연 무슨 역할을 할까?

 

hit 2에 A가 남아있다.

hit 4에는 B가 남아있다. 

 

▶ 내가 보낸 필드값에,

딱 그자리에만 저장이 된다.

Session 1 (9시) hit 2개 전송/ 앞에 것도 A로 바꿔버림.

Session 2 (9시 5분) 

Session 3 (9시 10분) hit 4개 전송/ B

 

Session3에서 B하나를 넣었더니

모두 B데이터로 덮어버리는 것을 확인가능하다.

 

▶Session은 맨 마지막(해당 지점)에 보낸

필드값이 세션의 값을 다 덮어씌운다.

 

Session 1 (9시) 아무것도 안 보냄

Session 2 (9시 5분) A값 전송 /A 값이 뒤덮음

Session 3 (9시 10분) 역시나 이 쪽 라인도 A값으로 도배

 

▶ 향후 세션까지도

전부 다 A가 덮어버림.

 

다른 value가 들어오기전까지,

자동으로 씌움을 반복한다.

 

그 앞의 세션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전송 이후의 세션에만 

값이 부여된다.

 

 Scope를 정할 때,

기획안을 먼저 쓰고

개발자에게 문서를 넘겨서 적용한다.

 

로그인 여부가 예시라면

session이나 hit를 적는다.

 

hit: 각각의 hit마다 로그인 여부가 남음

session: 맨 마지막에 yes처리되면,

전체가 다 yes로 덮어씌워짐.

 

기획전명이 예시라면

기획전 이름은 hit로 적는다.

 

세션단위로 정해지는 할당값이 아니고,

딱 할인대잔치 페이지를 본 그 시점에

데이터가 나오면 되기 때문이다.

 

▶ GA 맞춤측정기준의 실제 적용도 중요하고,

문서로 남기는 것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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