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구글애널리틱스의 계층구조(계정,속성,보기)에 대한 정리

본문

반응형

GA는 계정> 속성> 보기의 구글애널리틱스 계층구조를 지닌다.

 

1. 계정 (전체적인 통합관리, 권한)

2. 속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통합하는 공간)

3. 보기(데이터를 분리해서 볼 수 있다)

 

GA4까지는 '보기'가 없고, 속성 단계까지가 끝이다.

UA에서 보기 기능을 발견할 수 있다.

출처: https://analyticsmarketing.co.kr/digital-analytics/google-analytics-basics/2313/

속성에서 추적코드를 만들 수 있다.

하나의 계정으로 각 단계마다

생성 가능한 개수가 제한되어 있다.

 

무료 버전에서는 프로퍼티(속성)를 여러 개 만들면,

분리된 데이터를 합칠 수 없다.

되도록 하나만 만드는 게 좋음.

 

-계정은 100개까지 생성할 수 있고,

각 계정마다 고유의 ID가 발급된다.

-속성에서는 구글의 다른 서비스(구글ADS)와 연동이 가능하다.

구글문서에서 권장하는 보기 설정은 위와같다.

구글애널리틱스 계층구조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자 분리해서 사용해야한다.

 

Raw data view:

로우 데이터를 안 갖고 있으면,

master view가 손상됐을때 볼 수 있는 길이 없다.

 

Test view:

필터처리를 하기 전에 테스트할 공간이 필요하다.

 

구글애널리틱스의 계층구조를 이해했다면

다음은 계정생성의 차례다.

계정을 만들고, 원하는 사이트의 추적코드를 심어야 한다.

 

추적코드는 G태그로 이뤄졌다.

(구글의 여러 서비스의 태그가 조합되어 있다.)

 

추적코드를 head에 심는 이유는?

 

데이터 유실을 막기 위함이다.

 

단점: 헤더에 박아넣으면, 외부코드를 못 넣고

컨트롤도 어려워진다.

 

장점: 유실률이 줄어들고, 공통파일에 넣는다는 

특성 때문에 페이지마다 삽입할 필요가 없음.

▶ 추적코드를 header (맨 위)에 붙여놓으면

데이터 수집이 원활히 된다.

 

google analytics devleloper를 

참고하면 gtag는 물론이고,

여러 가지에 대해 분석을 해볼 수 있다.

 

이상

구글애널리틱스의 계층구조를 알아봤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