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web)의 역사와 발전 1.0~3.0까지 정리

https://dbrang.tistory.com/1366

1990년

웹의 아버지라 불리는 '팀 버너스리'가

웹브라우저를 HTML문서로 연결했다.

 

web 1.0 시대에는

디렉토리 검색이 처음으로 나왔다.

사용자가 체계적인 카테고리를 통해,

자료 검색하는 구조인데 대표적인 사이트가

바로 야후!

 

이때 웹마스터라는 직업이 있었다.

 

web 2.0 시대에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생산하고 참여가 가능해졌다.

메일이나 이런 것들로 자유롭게 주고받기가 가능! 

이때까지만 해도 pc가 중심이 되었다.

 

web 3.0 시대부터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쌓아놓고 모으는 게 가능해졌다.

콘텐츠와 데이터 생산량이 늘어나니까,

이걸 분석하는 시스템이 생겨났다.

 

유저에게

맞춤형 (큐레이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웹이 발달했다.

 

→ web 2.0~3.0 : 웹이 활성화 되는 시기

web 4.0시대부터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가는 방향이 되었다.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웹이 생겨나는 중.

→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시기 (빅데이터, ai)

 

*40년 정도면, 4차산업혁명이 완성되지 않을까 예측 중이다.

2.0시대만 해도, 모바일로 쇼핑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었다.

 

'모바일 온리(ONLY)' 세대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처음 예측.

한국과 싱가포르의 모바일 활용을 예시로,

퍼스트가 아니라 온리 시대를 선언했다.

 

웹이 아닌 모바일로만 생활하고 비즈니스하는

활동들이 가속화 된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자료

http://www.pentabreed.com/sub/view/?idx=899 

[펌] 모바일 온리(only)시대란 무엇인가? - 매일경제 손재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