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맞춤법검사기 왜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거들에게 필수 툴이라고

할 수 있는 잡코리아 맞춤법검사기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여기서만 쓸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이

블로그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데요.

 

사용 방법도 같이 알려드릴테니

부디 유익한 포스팅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소서를 쓰거나, 레포트를 제출하거나 혹은

전문적인 글을 쓸 때에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N사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이게 더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다가

사용하기 쉽더라고요.

일단 JOBKOREA 홈페이지에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옆에 보시면 맨 오른쪽 배너에 

글자수세기 바로 가기 기능이 있어요.

 

그 아이콘을 눌러서 들어가면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취준생이라면 이 사이트에 어느 정도까지

스펙을 올릴 수 있는 기준이라던가

자소서 표본을 제공해줘서 편하더라고요.

그냥 검색엔진에서 잡코리아 맞춤법검사기를 바로

검색해서 들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이게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줘서 가장 편리한 방법이더라고요.

이런 화면이 뜨게 되면 제대로 들어오신 건데요.

겉보기에는 그냥 일반 글자 수 세기 기능하고

똑같아 보이는데 이게 왜 블로거한테 필요한지 말씀드릴게요.

우선 공백 제외한 글자 수를 알려주는 것이

첫 번째 기능이고요.

메모장이나 블로그에 써놓은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후 '검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떠요.

 

우선 N사같은 경우, 로직이 바뀌어서 웬만하면

잡코리아 맞춤법검사기를 사용해서

교정해준 후 글을 올리는 것이 좋아요.

 

키워드 겹치는 문제 때문에 의도적으로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블로그 글도 우리 말 규칙에 맞게 

포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띄어쓰기 부분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한 번 점검해주면

확실히 글의 완성도가 높아지더라고요.

알고 있던 것도 혼자 눈으로 살펴보면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점검하고 넘어갑니다.

빨간색 글씨를 눌러주면 바로 외래어를 대체해줄 수 있는

단어들이 나와서 편했어요.

쉼표같이 놓치기 쉬운 것들도 세밀하게 잡아서

교정을 해주는 데다가

이유를 알려주기 때문에 더 납득이 갑니다.

 

글자 수와 동시에 체크를 해줘서 일거양득이네요.

틀린 단어를 클릭하면 바로 올바른 단어로 바꿔줍니다.

도움말 보기를 참고하면, 이게 왜 맞춤법에

맞지 않는 문장인지 알려줍니다.

문법적으로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국어 선생님처럼 안내해줘서 편해요.

좀 더 스크롤을 내리면

도움말 전체 보기 기능이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니

한국어 문법 공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광고 글이나 비전문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한 번쯤 

검수하셔서 완성도 높은 포스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잡코리아 맞춤법검사기

사용법에 관한 글이었습니다.